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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레플리카쇼핑몰 신생 벤처부터 ‘직원 3만명’ 화웨이까지…상하이는 ‘혁신’ 눌러담는 중 [마가와 굴기 넘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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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또링2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6-01-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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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레플리카쇼핑몰 “밖에서 볼 땐 분명히 자동차 매장이었는데?” 간판을 다시 확인했다. ‘HUAWEI’가 맞았다. 통신장비를 만들고, ‘샤오미’와 함께 중국산 스마트폰의 대명사처럼 알려진 그 화웨이다.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상하이 난징루의 화웨이 플래그십 매장은 겉보기에는 마치 상설 자동차 판매장처럼 보인다.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왜건 등 종류도 형태도 다양한 자동차들이 1층을 가득 메우고 있어서다.
제품 기획, 디자인 등을 화웨이가 주도하고 실제 생산은 세레스, 상하이자동차(SAIC) 등 완성차 회사들이 하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이다. ‘하모니 OS’ 같은 자체 소프트웨어를 차량에도 이식해 지능형 생태계의 ‘파이’를 키우는 게 화웨이의 계획이다.
매장 가장 깊숙한 곳에는 지난해 2월 첫선을 보인 전기차 ‘마에스트로 S800’이 전시돼 있었다. 벤츠 마이바흐보다 길고, 너비는 무려 2m에 달하는 괴물 세단이다. 광대한 전면부 스크린과 화려한 내장, 널찍한 스크린이 장착돼 소형 영화관을 방불케 하는 뒷좌석 등도 놀라웠지만, 자동차가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는 점이 돋보였다.
화웨이의 음성 AI 비서 ‘샤오이(小艺)’다. 안내 직원이 “샤오이, 운전석 문을 닫아 줘”라고 명령하자 즉시 “네, 문을 닫겠습니다”라며 따라하고는 문을 닫았다. “에어컨을 25도로 조절해 줘”, “가까운 충전소로 안내해 줘” 같은 지시도 따른다. S800에는 ‘동시통역 모드’ 도 탑재돼 중요한 외국인 손님을 모시는 길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 수 있다고 한다.
이 매장을 채운 혁신기술의 적지 않은 부분이 상하이 시내에서 서남쪽으로 60㎞가량 떨어진 곳에서 나왔다. 2024년 완공된, 세계 최대 규모의 화웨이 연구기지인 렌추후(莲丘湖) 연구개발(R&D) 캠퍼스다.
여의도 면적의 60% 부지에 연구인력 3만여명과 100여동의 건물이 모여 있어 하나의 도시와도 같은 규모를 자랑한다. 상하이시는 캠퍼스 유치를 위해 공사 부지를 10억위안(2000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금, 토지 이용, 상하수도 및 전기 공급 등 여러 분야에서도 혜택을 제공했다.
화웨이는 매년 매출의 20%를 R&D에 쏟아붓는다. 그리고 12만명에 달하는 연구 인력의 4분의 1을 최신 시설과 장비가 밀집한 렌추후 캠퍼스에 집중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5일 이 렌추후 캠퍼스를 찾은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은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ICPC) 수상자들과의 심포지엄에서 화웨이 AI 반도체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우리의 자립은 어쩔 수 없이 강요받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자신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방면에서 국내 기업이 사용하는 칩(엔비디아)보다 적어도 한 세대 뒤처져 있습니다.”
화웨이의 AI 반도체 기술은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가. 미국의 엔비디아 칩 중국 수출 금지조치와 관련해 항상 따라오는 질문이다. 화웨이 ‘어센드(Ascend) 시리즈’가 AI 칩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데다가, 내년부터는 한국 시장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그러나 엔비디아의 완벽한 대체재가 되기에 다소 부족함을 화웨이 스스로도 인정한다. 대신 칩 낱개의 성능보다는 ‘클러스터링’으로 이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17일 상하이 모처에서 만난 화웨이 관계자는 “대형 모델이든, 미래의 자율주행이든, 하나의 칩만으로는 절대 작동할 수 없다. 반드시 칩 클러스터 개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관점에서 보면 화웨이의 AI 클러스터는 기능적으로 엔비디아와 비슷하거나, 일부 영역에서는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하이 시내에서 푸둥공항 방면을 향하는 중순환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일반 관광객들은 마주치기 힘든 일상적인 상하이의 업무공간이 펼쳐진다. 동방명주나 상하이타워 같은 화려한 빌딩들은 보이지 않고 비교적 나지막한 크기의 연면적 넓은 사무용 건물들이 질서정연하게 늘어서 있다. 장장(張江) 과학도시다. 1992년 조성된 상하이의 혁신타운이다. 한국으로 치면 판교쯤 되는 곳이다.
그 가운데 높이 솟은 두 개의 쌍둥이 빌딩이 시선을 잡아챘다. 2024년 연말 완공된 320m가 넘는 두 빌딩의 이름은 모리 트윈타워(模力双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 쌍둥이 빌딩과 인근 ‘모리 커뮤니티(模力社区)’ 등의 시설을 포함한 약 2㎢(여의도 면적의 70%) 영역은 푸둥구가 지정한 ‘장장 인공지능 혁신타운’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강철같은 체력만 갖춘 창업가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상하이 시정부와 민간 컨소시엄이 함께 만들어 지난해 9월 출범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다. ㎡당 하루 1위안 임대료의 창업 공간과 저렴한 아파트 제공, 각종 비즈니스 연결과 투자기관과의 매칭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30년 넘은 장장 과학도시에서 새로운 혁신을 배양하는 걸 목표로 하는 ‘실리콘밸리 내 실리콘밸리’ 역할을 한다.
지난해 12월18일 찾은 모리 커뮤니티 전시관에는 장장에 둥지를 튼 각종 혁신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돼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기업 푸리에(傅利叶)의 로봇 ‘GR-1’이었다.
안내를 맡은 담당 직원은 “한국어도 알아들을 거다. 한번 동작을 시켜 봐라” 라고 권유했다. “오른팔을 들어 봐”라고 지시하자, 진짜로 GR1은 “안녕,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응답하며 오른팔을 인사하듯 들어올렸다. “푸리에 로봇은 이미 3세대인 GR-3까지 출시돼 있어요. 여기 있는 모델은 1세대입니다. 이 녀석이 가장 영광스러웠던 순간은 바로 2023년 장장을 방문한 시진핑 총서기와 악수를 했을 때였을 거에요.”
‘클러스터’는 장장 AI 타운을 설명하는 핵심 개념이다. ‘계단 윗층과 아래층이 연결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예컨대 모리 커뮤니티 11층에 입주한 지능형 차량 소프트웨어 회사 지두테크놀로지(极豆科技)는 21층에 입주한 컴퓨팅 제공업체 ‘PPIO’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연산 자원을 제공받는다. PPIO는 지두를 발판삼아 자동차 업계에서도 고객을 늘리는 상부상조 관계가 형성됐다.
왕이페이 지두 대표는 한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파트너사를 방문하려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는데 장장 AI 타운에서는 단 일주일 만에 8개 파트너사와 만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지두를 비롯해 AI 하드웨어 브랜드 샤오두(小度科技), 빅데이터 연구기업 록AI(岩芯数智) 등 40여개 회사가 입주를 마쳤다.
강력한 컴퓨팅 자원이 AI 혁신타운을 뒷받침한다. 상하이 내 10개 컴퓨팅 업체의 자원을 통합해 2만7000페타바이트(1PB=1백만GB) 이상의 연산능력을 입주사들에 제공한다. 지난해 3월에는 AI 모델 개발사 ‘즈푸’와 손잡고 범용 AI 모델 ‘GLM’을 AI 혁신타운에 입주한 기업들이 저렴하게 쓸 수 있게 했다.
안내 직원은 “마치 그 기업들에게 고등학교까지 마친 똘똘한 졸업생들을 보내주는 것과 같다. 고등학생들을 대학에 보내 더 학습시킬지, 일을 시킬지는 그 기업들의 자유”라며 “비용은 낮추고, 지식의 밀도는 높이는 게 목표”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황량한 호숫가 마을에 파격적인 지원을 쏟아부어 가며 ‘도시 안의 도시’를 방불케 하는 거대한 연구단지를 유치하고, 창업가들이 ‘손 뻗으면 닿는 거리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꽉꽉 눌러담은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정책은 중국 내 치열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는 상하이의 노력 일환이다.
다만 상하이와 함께 ‘양쯔강 삼각주’ 권역을 이루는 항저우가 딥시크를 비롯한 AI, 로봇 혁신기업들로 이뤄진 ‘6소룡(杭州六小龙)’을 배출하며 미래산업 혁신을 주도할 때, 상하이는 상대적으로 뒤처진 모습이었다.
항저우가 민간 기업이 개발한 AI 서비스를 도시 정책에 적극 적용하는 등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달리, 상하이는 정부 내 칸막이가 견고하고 기존 비즈니스들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AI 혁신타운 등 집약적인 클러스터를 도시 곳곳에 배치하는 것은 ‘도시 내 효율성’을 증진시키려는 노력의 일부다. 상하이 서쪽 쉬후이구에도 모델스피드 커뮤니티(模速空间)라는 창업 공간이 2023년 설립된 바 있다.
김창현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CEIBS) 교수는 “한국은 기득권화된 세력의 저항이 높다. 정부·대학·기업이 한몸처럼 움직이는 항저우 같은 혁신모델을 따라하기는 힘들다”고 평했다. 김 교수는 “오히려 수십년 된 ‘올드 이코노미’ 위에 자율주행과 AI, 로봇을 적용하는 상하이의 모습이 한국과 더 닮아 있다”고 말했다. 기존 기득권들과의 이해관계를 조율해 나가면서 혁신 환경을 조성하는 상하이의 정책에 한국은 더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중국법인 대표이사를 지낸 신형관 중국자본시장연구소 대표는 “상하이는 전통적으로 금융·무역·물류 중심의 글로벌 허브였고, 디지털 혁신 측면에서는 항저우·선전에 비해 후발주자 이미지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최근 장장 AI 타운 등을 비롯, 단순한 지원금 차원을 넘어서 창업가들과 리스크를 공유하려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아울러 과거 금융도시 이미지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첨단 제조와 디지털 기술을 금융 인프라 위에 얹는 융합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도 이 같은 제도적 유연성에 주목해 기존 강점을 기반으로 한 기술 재무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가와 굴기 넘어] 미·중 사이 한국, ‘줄타기’론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국민 통합”이라며 “이념을 초월해 힘을 모으고 진영을 넘어 지혜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새해 국정 기조로 통합·포용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새해 정책과제로는 공공기관 통폐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이전 후 처음이자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특정한 세력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되는 순간에는 모두를 대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종 권력을 쟁취하는 과정에 함께한 세력만이 모든 것을 누리고 그 외에는 모두 배제하면 정치가 아니라 전쟁이 된다. 국민과 나라의 내일을 위한 길에 네 편 내 편이 따로 있을 수 있겠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사회를 통째로 파랗게 만들 순 없다. 빨간색이 공동체 구성원 자격을 상실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내 의견과 다른 집단과 인사를 다 제거하고 모든 것을 다 갖겠다고 벌인 극단적 처사가 바로 내란”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다시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가려면 통합·포용의 노력을 더 강하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 각료 지명이나 인사에 있어서 참으로 고려할 게 많다는 점을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를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무지개 얘기를 하고 포용과 화합 얘기를 했더니 그럼 잡탕 하자는 것 아니냐는 얘기를 할 것 같다”며 “푸른색을 상징으로 해서 집권한 세력이긴 한데 무지개색을 다 섞으면 검은색 되는 거 알지 않나. 그렇게 만들겠단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각의 특색을 유지하되, 우리 구성원이 푸른색을 선택했을 때 가진 기대와 원리, 가치를 잃어버리지는 않는다”며 “파란색 중심의 조화로운 오색빛깔 무지개를 만들자는 얘기”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나온 민주당 정부의 정체성을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부처·공공기관 업무보고와 관련해 “첫 번째 업무보고에서 업무 파악을 하고 있는지 몇 군데 테스트로 물어봤다. 자기가 뭐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았다”며 “산하기관이나 조직이 그런 얼빠진 행동을 하지 않게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을 어떻게 개혁할지, 통폐합과 신설을 포함해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각 부처 장관들이 직접 소관 외청·공공기관,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라”고 지시했다. 각 부처는 다음달 14일까지 외청과 공공기관, 부처가 자체 선정한 주요 유관기관장에게 직접 업무보고를 받고 그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법무부가 대검찰청 소속 직원이 ‘윗선의 업무처리에 문제가 있다’며 제기한 감찰 요청을 대검에 맡겼다가 ‘셀프 감찰’ 논란이 불거지자 다시 ‘자체 감찰’을 하기로 했다.
3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최근 오세원 대검 과학수사부 법과학분석과 공업연구사가 법무부에 제기한 감찰 사건을 법무부가 하기로 결정했다. 오 연구사가 법무부에 낸 감찰사건을 대검으로 보냈다가 이를 번복한 것이다. 법무부는 이 같은 결정을 이날 오 연구사 측에 알렸다.
앞서 오 연구사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이 담긴 편지를 감정했다. 이후 오 연구사는 감정 후 ‘조작일 수 있다’는 의견을 냈는데 A선임 공업연구관이 “정당한 이유 없이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오 연구사는 같은 해 12월 또 다른 사건의 문서 위조 의견도 묵살되자 검찰 내부에 문제를 제기했고, 이후 지난 10월부터는 국회 등 외부에도 알렸다. 오 연구사는 A연구관을 포함해 2022년 대검 과학수사부장이었던 정진우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4명을 ‘감찰해달라’고 법무부에 신고했다.
오 연구사는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관련 사실을 폭로한 만큼 내부 감찰이 진행되면 제보자 보호를 받기 어려울 것을 우려했다. ‘즉시 조치가 필요한 인권침해가 발생한 경우’ 등은 법무부의 자체 감찰 권한에도 해당하는 만큼 대검이 아닌 법무부에서 감찰이 진행돼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이 신고를 대검에 넘겼다. 이에 ‘셀프 감찰’ 논란이 제기되고 언론에도 알려지자, 법무부는 뒤늦게 오 연구사 측에 직접 연락해 대검이 아닌 법무부에 감찰을 제기한 경위를 다시 물어봤다고 한다.
법무부의 결정 번복에는 권익위원회의 부패신고 처리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도 보인다. 오 연구사는 법무부에 감찰을 제기하면서 권익위에 부패신고도 했는데, 권익위는 지난 23일 “(감찰을 제기한) 4명의 업무처리 부적정에 대해 감독·감사권한을 가진 행정기관의 조사가 필요하다”며 법무부에 사건을 보냈다. 형법상 직무유기죄 등 수사는 경찰청으로 보냈다.
오 연구사를 대리하는 최정규 변호사(법무법인 원곡)는 “실체적 진실 발견의 보조역할을 해야 하는 수사기관의 감정 기능이 심각하게 훼손된 사건인 만큼 법무부의 신속하고도 철저한 감찰을 통해 책임자 징계 및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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